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梅 一 生 寒 不 賣 香 (매일생한불매향)

우국지사 2015. 4. 10. 10:32

 

 梅 一 生 寒 不 賣 香 (매일생한불매향)

매화는 일생을 추위속에 살아도 그 향기를 팔지 않는다.

 

 

세상이 권력과 탐욕에 미쳐서 돌아버렸다. ​

스스로의 책임은 변명으로 무마하고,

무능한 정부탓만 하는 세상 사람들에게

젊은이들은 절망하고 있다.

책임을 묻는 사람들이 먼저 책임을 지는 세상

그런 세상이 올때까지 참고 기다려 보자.